KRISO, WMU Maritime Affairs Conference 2025 공동 개최 성료

디지털 전환, 탈탄소화, AI 등 미래 해사 산업 핵심의제 집중 논의
WMU·KMI와 공동개최… 한국 해사기술 국제 리더십 강화

2025-08-29 14:35 출처: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WMU Maritime Affairs Conference 2025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뉴스와이어)--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소장 홍기용)는 세계해사대학(WMU),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함께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스웨덴 말뫼 WMU 본교에서 ‘WMU Maritime Affairs Conference 2025’를 공동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Transforming a Maritime Future: Digitalization and Decarbonization’을 주제로 열렸으며, 국제해사기구(IMO), 각국 정부, 학계·산업계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해사 산업의 디지털 전환, 탈탄소화, 인공지능(AI) 적용 등 미래 혁신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KRISO는 이번 행사에서 자율운항, AI, 탄소중립 분야의 핵심 연구 성과 3건을 발표하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해사 산업 혁신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 최현택 책임연구원: Situational Awareness for MASS: Progress and Strategic Steps for Rapid Commercialization

* 이원희 선임연구원: Ship Trajectory Prediction Based on AIS data Using a Hybrid LSTM-Transformer Model

* 강희진 친환경해양개발연구본부장: Global Collaboration for Maritime Carbon Neutrality in the Era of Green Shipping Corridors

WMU는 IMO 주도로 설립된 유엔(UN) 산하 해사 분야 교육기관으로, 스웨덴 말뫼 본부를 중심으로 해운, 항만, 해양환경, 해사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며 국제 해사 산업의 발전과 안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KRISO는 WMU, KMI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 무대에서 기술과 정책을 연결하는 실행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WMU와 긴밀히 협력해 연구 성과의 세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홍기용 KRISO 소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우리 연구소가 추진해 온 자율운항, AI, 탈탄소 등의 연구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해사 산업의 디지털·친환경 전환을 주도하고 있음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WMU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해사 산업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소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1973년 설립돼 선박해양플랜트 분야에서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우리나라 조선해양 산업의 발전에 기여해왔다. 친환경/자율 운항 선박, 해양플랜트/해양 에너지, 해양 안전, 해양 시스템 분야의 원천 기술 개발과 응용 및 실용화 연구 등 종합 연구 역량 수월성 확보를 통해 국가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국제 표준을 선도하는 창조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kriso.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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