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피쉬, 뉴클리어스 리서치의 ‘2022 콘텐츠 서비스 및 협력 기술 가치 매트릭스’서 리더로 선정

2022-07-06 15:30 출처: Laserfiche

롱비치, 캘리포니아--(뉴스와이어)--지능형 콘텐츠 관리 및 사업 프로세스 자동화 솔루션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공급하는 레이저피쉬(Laserfiche)가 뉴클리어스 리서치(Nucleus Research)의 ‘콘텐츠 서비스 및 협력 기술 가치 매트릭스(Technology Value Matrix for Content Services and Collaboration)’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뉴클리어스 리서치는 레이저피쉬 플랫폼의 전문 기술, 사용 편의성 및 프로세스 자동화 기능을 높이 평가했다. 레이저피쉬는 기능성과 사용 가능성 부문에서 뉴클리어스 리서치가 평가한 15개 벤더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뉴클리어스 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3년간 디지털화가 규모와 업종을 막론하고 기업의 생존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로 자리 잡았다”며 “원격 근무와 하이브리드 근무가 늘면서 효율성과 최종 사용자 생산성을 뒷받침할 현대적 콘텐츠 관리·협력 솔루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레이저피쉬 플랫폼은 SaaS, 자가 호스팅 및 하이브리드 배치 모델을 활용한 사업 프로세스 자동화, 애널리틱스 및 콘텐츠 관리 기능을 통해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솔루션을 뒷받침한다. 레이저피쉬는 올해 산업·부서 특화 솔루션 템플릿을 한데 모아 전자 양식, 자동화 워크플로 등을 신속히 개발하고 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방형 마켓플레이스 ‘레이저피쉬 솔루션 마켓플레이스(Laserfiche Solution Marketplac)’를 출시했다. 레이저피쉬는 사용하기 편리한 프로세스 자동화 캔버스와 150여 비코드(no-code) 활동으로 구성된 툴박스를 공급해 RPA 봇(bot), 문서 입력, 문서 자동 생성, 의사 결정 테이블 등의 통합 및 백엔드 프로세스 업무를 지원한다.

뉴클리어스 리서치의 리서치 매니저인 에블린 맥멀런(Evelyn McMullen)은 “레이저피쉬의 콘텐츠 중심 사업 프로세스 자동화와 직관적 노코드(no-code)·로코드(low-code) 툴이 리더 기업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레이저피쉬 플랫폼은 사용 편의성과 강력한 기능을 통해 고객이 조직 내 수많은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도록 지원하며, 각기 다른 구조적·규제적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솔루션 설계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토마스 펠프스(Thomas Phelps) 레이저피쉬 기업전략부 수석부사장 겸 최고정보책임자는 “산업 연구와 고객의 의견을 바탕으로 사용 가능성과 기능성 측면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르며 리더로 선정돼 영광”이라며 “레이저피쉬는 사업 혁신을 이끌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비코드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술 기업을 중심으로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콘텐츠 중심의 프로세스 자동화는 직원들이 탁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매진하는 디지털 업무 현장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엘 만프레도(Joel Manfredo) 모션 픽처 인더스트리 펜션 앤 헬스 플랜(Motion Picture Industry Pension & Health Plans, MPI) 최고정보책임자는 “MPI는 세계 정상급 의료·연금 보험 관리사로서 서비스 품질의 기준을 세운다는 목표에 매진하고 있다”며 “레이저피쉬 플랫폼의 사용 가능성과 강력한 기능성, 혁신적인 로드맵은 자동화 솔루션을 중심으로 관계자와 직원을 위해 최고의 경험을 창출하려는 MPI의 전략적 기술 비전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https://bit.ly/3RdXapP)에서 보고서를 다운로드하면 레이저피쉬가 콘텐츠 서비스 및 협력 시장에서 쌓은 입지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레이저피쉬(Laserfiche) 개요

레이저피쉬는 지능형 콘텐츠 관리와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분야를 선도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다. 레이저피쉬 플랫폼은 강력한 워크플로와 전자 양식, 문서 관리 및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 수행 방식을 가속해 리더들이 기업 전체의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레이저피쉬는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관리를 통해 종이 없는 사무실을 개척했다. 레이저피쉬의 클라우드 우선 개발 방식은 머신러닝과 인공지능(AI) 분야의 혁신을 결합해 현재 세계 80여 개국 기업들이 디지털 비즈니스로 전환하도록 돕고 있다. 정부, 교육, 금융 서비스, 의료, 제조업을 포함한 모든 산업 분야 고객이 레이저피쉬를 활용해 생산성을 제고하고 사업을 확장하는 한편 디지털 중심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지사에서 근무하는 레이저피쉬 직원들은 고객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람들이 기술이 삶을 바꾸는 방법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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