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인증 획득

2022-09-07 09:34 출처: 신한카드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9월 07일 --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카드사 최초로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공인전자문서중계자란 오프라인의 등기우편과 같이 온라인상에서 전자문서를 송·수신 또는 중계하는 사업자로서, 전자문서 유통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인력·시설·장비, 재정·기술력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지정받을 수 있다. 중계자를 통해 유통된 전자문서는 종이 문서로 받던 등기우편과 같은 효력을 가지며, 전자문서의 송·수신 및 열람 일시 등의 정보가 유통증명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이력 증빙에 유용하다.

이번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인증을 획득한 신한카드는 9월 말 신한플레이 앱을 통한 ‘전자문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한플레이 사용자들은 ‘문서보관함’에서 교통 과태료와 범칙금 등 공공 문서는 물론, 금융기관의 상품 관련 안내문 등을 받아 볼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신한카드는 연내에 신한은행·신한금융투자 등 그룹사를 시작으로 전자문서를 이용하는 발송기관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한플레이 전자문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전자문서 신규 가입 고객에게 마이신한포인트 1000포인트와 추첨을 통해 친환경 관련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2019년 전자고지결제업(EBPP)인 마이빌앤페이(MyBILL&PAY)를 통해 카드사 최초 전자고지결제(EBPP)서비스를 론칭했으며, 5월에는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각종 행정정보를 제공하는 ‘국민 비서’ 알림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그뿐만 아니라 10월에는 신한플레이 주민센터(전자 증명서)를 통해 각종 증명서를 발급 및 제출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이번 공인전자문서중계(전자 등기) 인증 획득을 통해 전자고지 및 납부의 밸류 체인을 고도화함과 동시에 정부의 전자문서 활성화 사업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에 발맞춰 고객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생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