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백, 칠레서 오미크론 함유 코로나19 백신 임상 시험 개시

2022-09-07 14:30 출처: SINOVAC Biotech Ltd. (나스닥 SVA)

베이징--(뉴스와이어) 2022년 09월 07일 -- 중국의 선도적인 바이오의약품 공급업체 시노백 바이오테크(Sinovac Biotech Ltd, 이하 시노백 또는 회사)(나스닥: SVA)는 칠레 공중보건연구소(Instituto de Salud Pública, 약칭 ISP)가 8월 31일 비활성화된 오미크론 균주 코로나19 백신 및 3가 코로나19 백신(기존 바이러스, 델타 및 오미크론 변종)에 대한 2상 임상 시험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시노백은 임상 시험에서 코로나백(CoronaVac®), RNA 기반 백신(mRNA) 또는 아데노바이러스 전달체 코로나19 백신을 2회 추가 접종한 성인을 대상으로 후보 백신 2종을 1회 추가 접종해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이는 세계 최초로 다가 예방 비활성 코로나19 백신을 시험하는 연구다.

시노백은 무작위, 이중 맹검, 다기관 2상 임상 시험을 위해 백신 접종을 완료한 성인 826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종 백신 접종 참가자는 코로나백 2차 및 mRNA 또는 바이러스 전달체 기반 백신을 접종했고, 동종 백신 접종 참가자는 코로나백을 4차까지 접종한 개인이다. 시노백은 이종 그룹에는 오미크론, 3가 또는 코로나백 백신을, 동종 그룹에는 오미크론 또는 3가 백신을 무작위로 추가 접종한다.

인 웨이동(Weidong Yin) 시노백 회장이자 사장 겸 최고 경영자(CEO)는 ”시노백은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코로나19 백신의 개발과 제조에서 큰 진전을 이뤘다. 우리는 코로나백이 생후 6개월의 유아를 보호할 수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이번에 승인받은 임상 시험을 통해 백신으로 더 많은 사람을 보호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노백(SIONVAC)개요

시노백 바이오테크(Sinovac Biotech Ltd., SINOVAC)는 중국의 바이오의약품 기업으로 인간 감염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의 연구 개발·제조·상용화에 주력하고 있다. 시노백의 제품 포트폴리오에는 코로나19, 엔테로바이러스 71(EV71) 감염 수족구병(HFMD), A형 및 B형 간염, 계절성 인플루엔자, 폐렴 구균성 질환, H5N1 팬데믹 인플루엔자(조류 인플루엔자), H1N1 인플루엔자(돼지 독감), 수두, 볼거리, 소아마비 백신이 포함돼 있다. 코로나19 백신인 코로나백(CoronaVac®)은 전 세계 6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사용 승인을 받았다. A형 간염 백신인 힐라이브(Healive®)는 2017년 세계보건기구(WHO)의 사전 자격 요건을 통과했다. EV71 백신인 인라이브(Inlive®)는 2016년 중국에서 상용화한 혁신적인 백신이다. 시노백의 사빈주불활화 소아마비 백신(sIPV)은 2022년 WHO의 사전 자격을 획득한 바 있다.

시노백은 중국 정부의 백신 접종 캠페인 및 비축 프로그램을 통해 공급된 H1N1 인플루엔자 백신 판플루.1(Panflu.1®)에 대해 첫 번째로 승인받은 업체다. 또 중국 정부의 비축 프로그램에 H5N1 팬데믹 인플루엔자 백신인 판플루(Panflu®)를 공급하는 유일한 업체이기도 하다.

시노백은 파이프라인에 더 많은 백신 제품을 추가하기 위해 새로운 백신의 연구 및 개발에 전념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시노백은 앞으로도 더 많은 국가, 기업 및 산업 조직과 더 광범위하고 심층적인 거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sinova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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