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처, 백블레이즈와 협력해 개발자용 클라우드 컴퓨팅 및 클라우드 스토리지 인프라의 유연하고 비용 효율적인 액세스 제공

최적의 성능을 갖춘 공동 솔루션은 낮은 운영 비용으로 유연성과 확장성 제공

2023-05-04 09:15 출처: Vultr

산마테오, 캘리포니아/웨스트팜비치, --(뉴스와이어)--세계 최대의 비상장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인 벌처(Vultr)와 업계 최고 전문 스토리지 플랫폼인 백블레이즈(Backblaze)(나스닥: BLZE)가 클라우드 컴퓨팅 및 객체 스토리지의 다양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고객은 S3 호환 API를 통해 백블레이즈 B2 버킷에 원활하게 연결되는 벌처의 고성능 클라우드 컴퓨팅 인스턴스를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필요에 따라 컴퓨팅 및 스토리지 요구 사항을 늘리거나 줄이면 된다. 공동 솔루션은 백블레이즈와 벌처 간의 데이터 전송에 대한 무료 송신과 함께 컴퓨팅 및 스토리지에 대한 예측 가능한 비용도 제공한다.

2021년에 시작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벌처와 백블레이즈는 빅테크(Big Tech)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복잡한 솔루션에 대한 개발자 친화적인 대안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은 로컬 액세스에서 클라우드 GPU(NVIDIA HGX H100, A100, A40, A16 기반), 클라우드 컴퓨팅, 최적화된 클라우드 컴퓨팅 및 베어메탈을 포함해 백블레이즈 B2와 긴밀하게 통합된 벌처의 고성능 제품에 대한 이점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벌처와 백블레이즈는 개발자가 몇 분 만에 시작하고 주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에 연결할 수 있게 지원한다. 사용자는 고도로 사용자 정의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배포할 수 있다. 이는 엄격한 마크 얼라이언스 표준(MACH Alliance standards)을 준수하고 API 우선의 구성 가능한 인프라에 구축된 두 파트너의 기술 스택 접근 방식으로 가능하다. 이러한 공동 솔루션은 이제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6개 대륙에 걸쳐 30개 이상의 벌처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에 있는 개발자 팀이 로컬 액세스할 수 있다.

백블레이즈의 CEO 겸 이사회 의장인 글렙 버드만(Gleb Budman)은 “개발자는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하기 위해 빅테크 클라우드 제공업체보다 더 저렴하고 향상된 대안이 필요하다”며 “백블레이즈와 벌처는 개발자가 클라우드 스택에서 기대하는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한편 복잡한 클라우드 인프라와 예측할 수 없는 비용으로부터 개발자를 자유롭게 한다”고 말했다.

점점 많은 고객이 벌처와 백블레이즈를 통해 빅테크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비용의 일부만으로 워크로드를 가속하고 있다. 전 세계 고객의 7000만 개 이상의 이미지와 비디오를 관리하는 업체인 캔스톡포토(Can Stock Photo)가 크리에이터와 대행사에 원활한 최종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와 인프라를 확장해야 했을 때 벌처와 백블레이즈의 공동 제품이 해결책이었다. 이 회사는 이미지 처리 애플리케이션을 AWS EC2 인스턴스에서 벌처로 옮기고, 600테라바이트 이상의 데이터를 아마존(Amazon) S3 및 글레이시어(Glacier)에서 백블레이즈 B2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마이그레이션했다. 현재 보관된 파일을 포함해 모든 이미지 및 비디오 파일은 핫 스토리지에 위치한다. 이를 도입해 캔스톡포토는 비디오를 4배 빠르게 처리하는 동시에 인프라 비용은 50% 이상 절감했다. 디지털 사진 관리 분야의 리더인 모뉴먼트(Monument)는 암호화된 스토리지에 대해 백블레이즈 B2와 함께 벌처에서 AI 소프트웨어를 실행하기 위해 린 인프라 스택을 선택했다. 이러한 설정 덕분에 해당 클라우드 서비스는 2만5000명의 활성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회사의 주력 상품이 됐다. 첨단 AI 및 컴퓨터 비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블랙.ai(Black.ai)는 AI 분석 및 고성능 비디오 스토리지에 대해 벌처의 클라우드 컴퓨팅 리소스와 백블레이즈 B2의 서비스를 활용해 개발자가 대규모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및 테스트하고 배포할 때 예측 가능한 스토리지 및 대역폭을 보장한다.

벌처의 CEO인 J.J. 카드웰(J.J. Kardwell)은 “벌처의 사명은 전 세계 기업과 개발자가 고성능 클라우드 컴퓨팅을 쉽고 저렴하게 사용하고 로컬에서 액세스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라며 “당사는 구성 가능한 시대를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 플랫폼이 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백블레이즈와 같은 공동 비전을 공유하는 파트너의 에코시스템을 통해 개방적 혁신에 전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빅테크 클라우드가 독점하고 있는 환경에서 최고의 대안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백블레이즈와 벌처가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www.vultr.com/campaign/backblaze 를 방문할 수 있다.

콘스턴트 및 벌처 소개

벌처(Vultr)의 설립 업체이자 모회사인 콘스턴트(Constant)는 전 세계 기업과 개발자를 위해 쉽고 저렴하며 로컬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고성능 클라우드 컴퓨팅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한다. 벌처는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GPU, 베어메탈 및 클라우드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185개국에서 15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데이비드 아니노프스키(David Aninowsky)가 설립하고 완전히 부트스트랩된 벌처는 자본 조달 없이 세계 최대의 비상장 클라우드 컴퓨팅 회사가 됐다. 웹사이트: (www.constant.com)(www.vultr.com)

백블레이즈 소개

백블레이즈를 통해 데이터를 매우 쉽게 저장, 사용, 보호할 수 있다. 백블레이즈 스토리지 클라우드(Backblaze Storage Cloud)는 기업, 개발자, IT 전문가 및 개인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콘텐츠 호스트, 미디어 관리, 데이터 백업 및 아카이브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20억 기가바이트가 넘는 데이터 스토리지를 관리하는 이 회사는 현재 175여 개국에서 50만 명 이상의 고객과 작업하고 있다. 2007년에 설립된 당사는 캘리포니아 산마테오에 본사를 두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backblaze.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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