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린트 프로그램’이 전년에 이어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과의 파트너십을 연장했다
스프린트 프로그램,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과의 파트너십 갱신
서울--(뉴스와이어)--캘러스컴퍼니(Callus Company)는 자사의 글로벌 인턴십 매칭 플랫폼 ‘스프린트 프로그램(SPRINT PROGRAM)’이 전년에 이어 올해 또 한번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과의 ‘필드 글로벌 이머전(FIELD Global Immersion)’ 파트너십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적 제휴는 SPRINT PROGRAM의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하고 세계 각지의 학생들에게 더 나은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 이어 이뤄진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하버드 MBA 학생들은 SPRINT PROGRAM의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5월초 일주일간 한국에 파견됐다. 학생들은 한국 기업가를 만나 학생 인턴 선발 과정의 어려움에 대해 논의하며 인턴십 확대를 위한 공급 측면의 문제를 이해했다. 또한 학부모와의 포커스 그룹 인터뷰(FGI)를 통해 비교과 활동으로써 SPRINT PROGRAM의 역할과 중요성을 탐구했다.
이외에도 하버드 학생들은 온라인 미팅을 통해 SPRINT PROGRAM의 재학생 및 졸업생과 만나 하버드 입시 전형에 대한 팁을 공유하며 멘토링을 제공했다.
SPRINT PROGRAM은 하버드와의 지속적인 제휴를 통해 더 나은 인턴십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측은 인턴십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세계 각지의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캘러스컴퍼니 소개
캘러스컴퍼니는 ‘스프린트 프로그램(SPRINT PROGRAM)’을 통해 인턴십 기회의 수요와 공급 사이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다. 재능 있는 학생이 세상에 첫 발을 내디딜 수 있는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며, 성장 중인 기업에 유능한 학생 인턴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