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아랍에미레이트--(뉴스와이어)--혁신적인 글로벌 럭셔리 웰빙 부동산 및 호스피탈리티 콘셉트인 케투라(Keturah)는 리츠칼튼 레지던스, 두바이, 크릭사이드(The Ritz-Carlton Residences, Dubai, Creekside)의 흙막이, 말뚝 박기, 굴착 및 기반 시설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주요 건설 이정표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의 주 계약자인 CECEP 테캔드 미들이스트(CECEP Techand Middle East)는 28억아랍에미리트디르함(AED) 규모의 개발 공사에 착수했으며, 2027년 4분기까지 완공 예정이다.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최초의 웰니스 인증 리조트인 케투라 리조트(Keturah Resort) 내에 위치한 리츠칼튼 레지던스, 두바이, 크릭사이드는 7개 건물과 12개의 맨션에 걸친 200개의 레지던스로 구성돼 있으며, 레지던스마다 거주자용 전용 요트 정박지가 마련돼 있다. 레지던스 소유자는 웰니스 센터, 클럽하우스를 포함한 세계 정상급 시설과 함께 프라이빗 회원 전용 클럽, 여성 클럽, 키즈 클럽, 파인 다이닝 및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550미터의 산책로, 지속 가능한 유기농 중심의 소매 공간, 연중무휴 24시간 전용 주차장과 발렛 서비스, 야생동물 보호구역과 버즈 칼리파의 독특한 전망을 자랑하는 출입 통제 주거단지(gated community)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케투라의 최고개발책임자인 모 모그라비(Mo Moghrabi)는 “이러한 건설 이정표와 CECEP의 프로젝트 착공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프로젝트는 두바이 전역에 몰입형 웰니스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려는 케투라의 노력을 반영하며, 종합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하고 레지던스 내에 최고급 편의시설을 제공함으로써 에미리트 전역의 프리미엄 부동산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충족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의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복합 용도 개발 담당 부사장인 자이데브 메네제스(Jaidev Menezes)는 “이 의미 있는 이정표에 도달해 리츠칼튼 브랜드의 전설적인 선제적 맞춤형 서비스(anticipatory service)로 대표되는 탁월한 라이프스타일을 두바이, 크릭사이드의 미래 레지던스 소유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각 레지던스는 웰 인증(WELL Certification) 기준을 준수하고, 최고급 레저 공간뿐 아니라 전용 스파 및 웰니스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모두 웰 건강-안전 등급(WELL Health-Safety Rating)을 충족한다. 이 프로젝트는 두바이의 야생동물 보호구역인 라스 알 코르(Ras Al Khor)와 마주한 두바이 크릭에 위치해 두바이 다운타운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theresidencescreeksidedubai.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법적 면책 조항

The Ritz-Carlton Residences, Dubai, Creekside는 The Ritz-Carlton Hotel Company, LLC 또는 그 계열사(Ritz-Carlton)가 소유, 개발 또는 판매하지 않는다. MAG of Life FZ-LLC는 Ritz-Carlton의 라이선스를 받아 Ritz-Carlton 마크를 사용하며, Ritz-Carlton은 여기에 명시된 진술이나 표현의 정확성을 확인한 바 없다.

*뉴스 제공: AETOS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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