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광진구청 MOU 체결식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와 광진구청(구청장 김경호)은 지난 3월 28일 건국대 행정관에서 서울시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 협력사업 발굴 △기타 상호 협의한 분야에 대해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RISE 사업은 교육부가 갖고 있던 대학에 대한 행·재정 지원 권한을 지자체에 이관해,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된 대학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교육부-지자체 협력사업이다. 총 5년간 추진되며, 첨단·미래산업 외국인 인재 유치 등 총 11개 단위사업으로 구성된다. 서울시의 1차년도 사업예산은 총 565억 원이며, 선정평가를 통해 참여 대학에 예산이 배분된다.
건국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진구와 함께 지역 산업 수요 조사, 공동 사업 발굴, 지역사회 협력 강화 등을 추진하며,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 인프라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지역 발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원종필 총장은 “광진구와는 캠퍼스타운 조성, 사회적경제 활성화, 평생교육 강좌 개설 등 지금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협업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RISE 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에 변화를 요구하는 소명에 부응하는 동시에, 건국대학교 총장으로서 광진구와 함께 발전 전략 및 실천 전략을 수립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RISE 사업으로 광진구와 건국대 모두 동반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광진구청은 건국대와 함께 산학협력의 우수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이번 사업에 적극 지원할 것이며, 청년들이 광진구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고 다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