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메이저가 참여한 위버스 매거진 창간 1주년 특집 기사가 오픈했다
서울--(뉴스와이어)--디지털 에이전시 전문 기업 인터메이저(대표 이상구)가 참여한 위버스 매거진 창간 1주년 특집 기사가 오픈했다.
위버스는 올해 하이브로 사명을 바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세븐틴 등의 소속 아티스트 팬과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만든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위버스 매거진에 오픈된 이번 특집 기사는 유명 아이돌 그룹 ‘세븐틴’을 테마로,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성장 히스토리를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8비트 게임을 콘셉트, 디자인과 콘텐츠에 게임 요소를 도입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온라인 기사의 새로운 전형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특집 기사는 세븐틴 팬클럽 ‘Carat (캐럿)’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게임 포인트처럼 표현해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관형 인터메이저 실장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인터메이저는 웹디자인, 웹퍼블리싱을 담당했다. 20여년 동안 온라인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지만, 온라인 매거진에 게임 요소를 도입한 것은 획기적 사례다. 더구나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 분야별 전문가와 업체들을 엔딩 크레디트에 반영해 준 것도 신선한 발상이다”이라며 제작사 위버스컴퍼니에 감사의 말을 전달했다.
이번 위버스 매거진 창립 기념 특집 기사는 오픈과 함께 전 세계에서 접속이 폭증해 예상을 뛰어넘는 동시 접속자가 발생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호응을 기반으로 인터메이저는 위버스 매거진 특집 기사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웹진 프로젝트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인터메이저 개요
인터메이저는 1999년 11월 설립돼 전자, 제조, 금융, 미디어, 통신,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외 최고의 기업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런 경험을 통해 독자적 제작, 운영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 소셜 미디어, 웹사이트 전반의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제작 효율화를 위해 ECC (Enterprise Content Center)와 Webzine Builder 등을 비롯한 웹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차별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 온라인 마케팅 운영 대행, e-Business 컨설팅, 웹사이트 구축·운영,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기획, 디자인, 개발 등에서 줄곧 업계의 선도적 역할을 다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