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텐 작가의 ‘포텐의 미국주식 아바타법’ 표지
안양--(뉴스와이어)--포텐 작가의 주식투자 실용서 ‘포텐의 미국주식 아바타법’이 3월 주문형 종이책(POD) ‘경제/경영’ 부문 월간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포텐의 미국주식 아바타법’은 미국주식 투자를 고민하는 국내 투자자에게 실용적인 투자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아바타 투자법은 해외 그리드 트레이닝 방법론에서 영감을 얻은 투자법으로, 은퇴를 결심하고 수익 파이프라인을 구성하려는 독자를 위한 책이다.
책을 펴낸 페스트북은 은퇴를 결심하는 베이비부머 세대는 노후 준비가 잘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이때 미국주식으로 월세를 받듯 수익을 낸다면 어떨까라는 물음에 방법을 명확하고 쉽게 설명한다는 점이 독자의 선택을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저자 포텐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경제 신문사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50세가 돼 주식시장에 입문하고 은퇴용 미국주식 투자법인 ‘아바타법’을 공개했다. 저자는 베스트셀러 등극 소식에 “하루 5분도 안 되는 시간만 투자하는 아바타 투자법은 은퇴자뿐 아니라 바쁜 직장인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독자들은 교보문고의 리뷰에 요즘 같은 하락장에도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조언이 많아서 좋았고, 입문자인데도 도움이 많이 됐다는 소감을 남겼다.
책 ‘포텐의 미국주식 아바타법’은 교보문고, 예스24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종이책 또는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다.
페스트북 소개
“작가들이 크리에이터를 위해 만든 회사” 2013년 설립된 페스트북은 총 200종이 넘는 출간물과 50종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보유한 대한민국의 크리에이터 중심 출판사다. 교보문고 POD 사업부와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해 전자책 출판 후 주문형 종이책을 출판할 수 있다. 예술가와 예비 작가의 합리적이고 효과적 출판을 돕기 위해 기획, 출판, 마케팅 일원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